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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립대구과학관 상설1관 - 자연과 발견 방문일 : 2024년 10월 26일 대구, 경북 거점 과학관인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하였습니다. 2016년도 쯤에 과학관 방문을 위해 동대구 역에 내려 택시 기사님께 행선지를 를 이야기 하면 과학관의 인지도는 커녕 현풍이라는 지역을 대구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대구의 현풍이라는 새로운 도시는 모두 자리를 잡아 과학관을 포함하여 다양한 문화 시설이 있습니다.  전국의 과학관이 상설관과 함께 어린이과학관, 야외 전시품과 함께 확장하고 있으나, 그래도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상설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국립대구과학관 상설1관인 자연과 발견 전시관을 방문했습니다. 전시관의 입구에는 수족관이 있습니다. 실제 어류를 포함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수족관을 포함하여 .. 더보기
[경북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미생물 보이지 않는 세상 속으로 방문일 : 2024년 10월 26일  경북 상주에 있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박물관/과학관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생물자원을 연구하는 연구소도 같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만큼 생물 자원에 대한 전달하는 메시지에 대해 더욱 고민한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중에서 1층에 위치한 "미생물, 보이지 않는 세상 속으로" 라는 전시관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미생물에 관하여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이용해 구성한 점이 독특합니다. 사실 미생물의 경우 직접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을 것 같네요.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알차게 체험 전시품이 여러개 있어서 전시관을 제대로 체험하기 위해서는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 .. 더보기
[경남 마산] 로봇랜드 - 로보타버스 방문일 : 2024년 10월 15일  요즘 매주 방문하는 로봇랜드 입니다. 사실 업무 때문에 방문을 하면 다른 시설들을 둘러보는 것이 쉽게 되지는 않지만 되도록 다른 시설들을 많이 방문해서 보고 배울 것을 찾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경남 마산에 있는 로봇랜드 내의 "로보타버스" 전시장입니다. 테마파크 자체가 전세계 최초의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라는 점에서 매우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어트랙션 존을 넘어 가장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해당 시설은 다른 전시장들의 중심에 있어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미래 로보 시대로 여행하는 우주선의 컨셉으로 로봇 + 메타버스 의 의미를 담고 있는 시설인 것 같습니다. 관람객들인 본인을 인식할 수 있는 RFID 큐브를 입구에서 받아 모든 .. 더보기
[경북 구미] 제22회 경북과학축전 방문일 : 2024년 10월 12일  경북 구미에서 진행하는 경북과학축전에 다녀왔습니다. 각 지역별로 진행하는 과학축전은 해당 지역의 다양한 과학관, 교육청, 학교 등을 포함하여 지역 업체들이 참여하는데, 경상북도 지역의 많은 기관이 참여를 한 것 같습니다.  행사는 구미코 1층과 2층에서 진행이 되고 있으며, 1층은 주로 경북 지역의 과학 시설이, 2층은 지역의 학교, 기관, 업체들이 참여한 것 같습니다. 행사 전체가 단순한 홍보 보다는 체험 중심으로 이뤄진 것 같아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매우 흥미롭게 각 부스를 살펴보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참여 기관에서 만들고, 경험하는 체험 콘텐츠가 있다 보니 큰 규모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꽤 흥미로워 하네요.  그리고 나름 과학 관련 시설을 많이 가보았다고 자부심.. 더보기
[경북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 출동! 극지탐험전 - 2024년 10월 05일 방문 방문일 : 2024년 10월 05일 (토요일) 경북 울진은 그 동안 많이 들어는 봤으나 방문은 처음이다. 경북이라고 해서 나름 가까운 지역으로 생각하였으나, 막상 출발하고 운전을 해 보니 동해안에 있는 아주 멀고도 먼 지역이었다. 국립해양과학관도 이번에 처음 가본 과학관이다. 우리나라에 국립 타이틀이 붙은 몇 안되는 과학관인데, 이번에 처음 가보았다.  마침 방문했을 때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출동! 극지탐험대" 전시를 살펴본다.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에서 거의 매년 극지 체험 전시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번 전시는 이전의 전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난다.  입구에서는 펭귄과 북극곰이 관람객이 맞이한다.   입구에서 탐험을 하기 전에 프롤로그가 배치되어 있다. 탐허을 하기 전에 주의할 점 등이 있.. 더보기
[노르웨이 오슬로] 노벨 평화 센터 - 2024년 05월 09일 방문일 : 2024년 05월 09일  오슬로 패스를 구매하고 처음 가본 시설로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규모의 전시장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기억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 같기는 하나, 직업이 직업인지라, 대부분의 관광 소개 자료에 소개된 이미지의 전시품을 확인하러 방문하였다.  다시 오슬로를 방문해야 하는 일이 생겨 아드님과 다시 방문할 계획이어서 사진을 뒤적거리다 포스팅하여 기록을 남긴다. 너무나 좋은 날씨. 방문하기 전 비가 와서 옷을 모두 젖은 상태이기는 했으나 나올 때 쯤은 하늘이 개어 너무나 깨끗한 하늘과 구름을 볼 수 있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부터 미디어를 활용한 전시품을 활용할 수 있다. 사실 이 전시품을 눈으로 보고 싶었을 뿐이었기에 바로 확인 후 퇴장할까.. 더보기
[부산광역시] 국립부산과학관 디지털 플래닛 특별전 - 2024년 09월 27일 매일 디지털 노마드와 디지털라이제이션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사람으로 이런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선하다. 업무차 미팅 때문에 방문하여 관람 및 체험한 국립부산과학관 - 디지털 플래닛 특별전.  전시 기간은 2024년 07월 25일 ~ 2024년 10월 20일이다. 해당 기간에 국립부산과학관에서의 헬로메이커 (HELLO MAKER) 행사가 있기에 같이 관람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키넥트를 이용한 모션 프로그램이다. 사실 키넥트 V2 에 대한 애증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전시장에서 이 장비를 볼 때 마다 관심과 걱정이 공존을 한다. 그래도 현존하는 장비 중에 키넥트 V2 장비 만큼 가성비 괜찮은 녀석이 없는 것 같다. 서울상상나라의 전시품이 자리를 잡고 있다. 전시품을 만드는 사.. 더보기
[일본 도쿄] 일본 국립과학박물관 - 2024년 08월 04일 오다이바 미라이칸 때문에 덜 주목받는 국립과학박물관. 우에노 주변에 있어서 일본 최고 수준의 미술관, 동물원과 함께 있기에 간혹 흥미로운 특별전을 할 때 방문했던 곳이다. 이번 아드님과의 여행에서 약 50%의 방문 가능성을 갖고 방문했기에 큰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곳을 방문했던 그 어떤 때 보다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어서 이곳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건물의 복잡도 때문이었는지 지금까지 방문하지 않았던 공간과 전시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의 천문학이라고 할까? 어찌 보면 천문학 자체는 우리나라가 일본 보다 앞설 수는 있었겠으나, 망원경 등의 관측 장비는 아무래도 일본이 앞선다는 생각이 든다. 각종 시계 전시품을 볼 수 있다. 세종대왕께서 만드는 해시계, 물시계가 있기 .. 더보기
[노르웨이 오슬로] 프람박물관 (The Fram Museum) 방문일 : 2024년 05월 09일 ~ 10일  노르웨이도 처음, 오슬로도 처음.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을 갖고 방문한 프람 박물관  아침 일찍 방문하는 스케쥴이어서 버스 보다는 배를 이용했다. 버스는 박물관 개관 시관에 맞춰 운영되기에 박물관 주변을 먼저 둘러보기로 한 상황에서 버스는 불가. 기분도 낼 겸 배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비가 많이 와서 옷이 젖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우산을 사기는 싫었다. (아무도 우산을 안 쓰는 것 같아 쪽팔려서...) 배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나름 괜찮다.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경치를 보며 갈 수도 있다. 박물관을 총 3번 갔는데, 2번은 외부 좌석을 이용했다.  선착장에 내리면 보이는 박물관의 모습이다. 탑승한 선착장에서도 이 박물관의 모습이 보여서 기대감이 생긴다.. 더보기
[강원도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업무차 1년만에 방문한 강원도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방문일 : 2023년 08월 17일  이곳에 올 때 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박물관 등의 전시관을 통해 지역의 상권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한 때 전시관으로 무너지고 있는 지역의 상권을 만들어보겠다고 5년짜리 플랜을 실행한 적이 있었다. 계약 후 2개월만에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실행도 못해보고 수억원 손실만 남기고 접었었다.  태백이라는 동네는 정말로 매력이 있다. 한 여름에 서울보다 5도 정도 낮은 온도로 한 여름에도 보일러를 켜고 자야만 했다. 그럼에도 사람들에게는 태백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동네라고 할까? 그럼에도 태백에는 여러개의 전시 체험 시설이 있으며 이곳들을 어떻게 외지인들을 유입하는데 활용할 것인지가 숙제이다. 교육적.. 더보기
[중국 상해] 상하이 도시계획 전시관 (Shanghai Urban Planning Exhibition Hall) 방문일 : 2024년 09월 05일  신규 업체와의 중요한 미팅 하나만 생각하고 방문한 2박 3일 출장길. 업체와의 오랜 미팅을 계획하고 돌아오는 일정이라 미팅 이외에는 다른 계획을 잡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미팅이 매우 순조롭게 마무리 되는 바람에 방문한 장소  직업이 직업인지라 과학관을 제일 먼저 방문하는 습관 때문이었을까? 이곳 보다 먼저 상해과학기술관을 방문 예정이었으나, 때마침 방문한 시점에 대규모 리뉴얼을 하고 있네. 정확히 언제 오픈할지 정보다 없다. 아무튼 같이 간 직원님께서 가보고 싶다는 쇼핑 거리를 방문하여 근처에서 무작정 찾아서 방문한 전시관. 시설이 무료이고 입구가 초라하였지만 전시는 매우 알찼다. 이런 곳이 무료라는 것은 뭔가 국가에서 알리고 싶은 것이 많아 만든 곳이 아닐까 하였.. 더보기
[중국 상해] 상해과학기술관은 리모델링 중 중국 상해 업체 미팅 계획만 잡고 간 2박 3일 출장길업체 미팅이 매우 중요했기에 다른 일정은 하나도 계획 하지 않고 간 출장. 생각 보다 업체 미팅이 순조롭게 빨리 마무리 되어 급하게 방문한 상해과학기술관.무려 2만원 정도의 택시비를 지불하고 간 그 곳은 리모델링 중. ㅠ.ㅠ 날짜가 특정되지 않은 채 2025년에 완공한단다. 실제 현장에서 무엇인가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기에 2025년까지 기다려야 겠지.  사실 오래된 과학관이래서 리뷰가 좋지 않은 편이었으나, 그래도 직업인지라. 역시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더보기
[일본 도쿄] 시부야 FabCafe 4년 전 쯤에 방문했었던 메이커 카페이다. 메이커페어, 메이커 카페,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에 관심 많을 때 메이커 카페 모델을 찾아 다니면서 방문했던 곳이다. 그 때도 오래 갈 수 있을까? 의심했는데,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것을 기억하고 다시 방문하였다.  밖에서 볼 때는 그저 그냥 카페, 안에서 보더라도 CNC 기계가 몇 대 있을 뿐 다른 카페랑 큰 차이가 없는 곳.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 째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 오히려 신기하다. 물론 단순하게 커피나 음료를 파는 곳이 아닌 메이커 라는 문화를 팔기(?) 에 버티고 있겠지만 그 기회를 만나보지는 못했다.  그리고 이 브랜드가 다른 국가에도 있다는 점이 더욱 신기할 뿐이다. 다른 나라들은 잘 되나?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메이커 카페를 만들기 위한 모.. 더보기
[일본 도쿄] 오다이바 스몰월드 - 우주센터 작년 업무 출장 때문에 방문했던 스몰월드. 그 때는 따님과 같이 왔었는데 이런거 싫어 할 것 같은 따님도 매우 좋아했었던 곳이다. 사실 디오라마야 이전 부터 관심이 있었지만, 이런 정도의 규모로 만들어 놓은 것은 처음 봤었던 터라 매우 신기하고 동경의 대상이 되었었다. 따님의 자랑을 듣다 못한 아드님께서도 방문을 하시겠다고 하여 1년여 만에 다시 방문을 했다.  케네디 우주 센터는 스몰월드 첫 번째 공간이기도 하지만, 정말 일본 사람들의 디테일을 볼 수 있다고 해야 할까? 정말 나도 이런거 만들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속으로 하면서 일단 장비 부터 사야 하나를 한 번 생각해 봤다. (아니겠지요?) 비행기나 우주선 좋아하는 친구들은 정말로 이곳에 오면 신나할 것 같다. 더보기
[도쿄 오다이바] 파나소닉 센터 도쿄 - 탄소 제로 그 동안 가본다 하면서 10년째 못 가본 파나소낙 센터 도쿄 (Panasonic Center Tokyo)다른 생활 가전 보다는 프로젝터 장비 때문에 익숙한 브랜드이기는 하지만 과학관 스타일의  체험관을 가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호감이 가는 브랜드이다. 요즘은 프로젝터도 파나소닉 대신에 엡손 장비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관심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오다이바 스몰월드 방문 후 돌아가는 길에 잠시 방문을 했다. 때마침 기후위기, 탄소제로 관련한 작은 전시 공간이 있어서 잘 됐구나 하는 마음에 유심히 살벼 보았다. 얼마전 방문했단 인천국제공항의 탄소C그널 전시와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었다. 어찌 보면 우리나라 과학관 보다 더 과학관 스타일의 전시라고 할까나? 요즘은 프로젝터도 저전력 기술이 도입되고 있기는 하지만, T.. 더보기
[도쿄] 타미야 프라모델 팩토리 도쿄 과학 전시는 아니지만, 나름 과학을 담은 타미야이기에 기록을 남긴다. 아드님의 이번 도쿄 여행에서 손 꼽히는 기대 장소. 사실 돌아오는 날 가려고 했으나, 도착한 날 바로 간 것으로 미뤄 볼 때 아드님은 이곳 방문이 1순위 였나 보다.  우선 1:1 사이즈 자동차가 입구에서 손님을 환영한다.  이 곳에서 내가 가장 관심있게 본 것은 과학 교구 상품들이다. 타미야야 원래 이런 제품을 잘 만드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제품이 많이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물론 이것들을 한국에다 어떻게 유통 시킬 수 있을지도 잠시 고민하였으나, 지금 경제 상황에서는 이런 사업에는 관심을 끄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그리고 도색, 튜닝 등의 각종 커스텀 용품들이 모두 판매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다.. 더보기
[인천공항] 탄소 시그널 이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봤던 탄소 시그널 전이 인천공항 T1 교통센터에 설치되었다. 업무 때문에 방문한 것이긴 한데, 이렇게 이동식으로 제작한 전시가 널리 널리 퍼진 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해 보인다. 기후위기 전시를 기획할 때 마다 생각하는 딜레마인데, 우리가 전시를 하면서 기후위기를 더 촉발 시키는 것인 아닌가 하는 질문 말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제작된 전시물을 계속 활용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면 좋은거 아닌가 싶다. 더보기
[광주광역시] 국립광주과학관 인공지능관 상설관 2024년 06월 20일 방문한 인공지능관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입니다. 약간은 어려운 내용들이 있지만 인공지능 분야가 본격화 되기 시점의 전시품들을 다수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전북 익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 - 미래 모빌리티 특별전 2024년 12월까지 진행하네요. 전북특별자치도과학교육원 1층 특별기획실무료 전시  하이퍼루프 가상체험, 자율주행차개발자 VR 체험, 드론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있으며, 트롤리의 딜레마, AI 모빌리티 만들기 등의 전시품이 있네요. 더보기
[노르웨이 오슬로] 클라이밋 하우스 (Klimahuset) 오슬로 출장 중 현지에서 정보를 얻어 방문한 기후 변화 관련 전시관 아직도 기후 관련 전시에서 가장 고민을 하고 있는 "어떻게 기후 위기를 촉발시키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기후 전시를 진행할까?" 크지 않은 규모, 그러나 심오한 내용을 예쁘장하게 구성한 전시장이라는 평을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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